전체 글361 처음으로 블로그를 개설하고 쓰는 글 안녕하세요. 저는 귀여운 쥬리라고 해요. 물론 사실 어떤 분들에 한해서는 제가 귀엽지 않다라고 주장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. 그래도 전 끝까지 이 블로그명을 고집하기로 결심하면서, 블로그에 첫 글을 작성하려고 해요. 처음으로 글을 적으려니까, 두근두근 떨리고 설레기도 하고, 뭘 적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해요. 그래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주저리주저리 암거나 때려 적으려고 생각해요. 적고보니 벌써 5줄이나 적어서 와 제가 이렇게 글재주가 있었나? 하는 착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,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, 블로그를 대충 어떤 주제로 운영하게 될 것인지 간략하게 언급하려고 해욤 음...전 그냥 생활정보나 일기위주로 아무거나 적을까 싶어요. 뭐 엄청 대단한거 적을것도 없고, 걍 생각날때마다, 심심할때마다 접.. 2018. 9. 10. 이전 1 ··· 43 44 45 4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