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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처음으로 블로그를 개설하고 쓰는 글
    생각 2018. 9. 10. 20:55

    안녕하세요. 저는 귀여운 쥬리라고 해요. 


    물론 사실 어떤 분들에 한해서는 제가 귀엽지 않다라고 주장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.


    그래도 전 끝까지 이 블로그명을 고집하기로 결심하면서, 블로그에 첫 글을 작성하려고 해요.


    처음으로 글을 적으려니까, 두근두근 떨리고 설레기도 하고, 뭘 적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해요.


    그래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주저리주저리 암거나 때려 적으려고 생각해요.


    적고보니 벌써 5줄이나 적어서 와 제가 이렇게 글재주가 있었나? 하는 착각이 들기도 하네요




    아무튼,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, 블로그를 대충 어떤 주제로 운영하게 될 것인지 간략하게 언급하려고 해욤


    음...전 그냥 생활정보나 일기위주로 아무거나 적을까 싶어요.


    뭐 엄청 대단한거 적을것도 없고, 걍 생각날때마다, 심심할때마다 접속해서 글을 남길려구요.


    적다보면 언젠가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한분두분 생길수도 있겠죠?


    지금은 새싹이지만, 무럭무럭 자라서 나무가 될거에요.


    아..근데 저 큰일났어요. 이제 적을게 없어요. ㅠㅠ 할말 다한거 같은데 오늘 글은 여기까지 적도록 할게요 ㅠㅠ


    다음엔 좀더 길게 포스팅해보도록 노력할게요. ㅂㅂ2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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