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다보면 때때로 내 맘처럼 일이 잘 안풀릴때가 있어요.
하지만 그럴때 억지로 뭔갈 해낼려고 악을 쓰고 하다보면, 오히려 일이 더 꼬이기도 해요.
그래서 전 그런 슬럼프에 빠졌을때는 그냥 하던걸 멈추고 노래를 들어요.
그러면 마음도 편해지고, 스트레스도 줄어들고, 다시 전진하기 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.
물론 너무 뻔한 이야기이지만, 막상 힘들고 지치면 객관적인 판단도 잘 안되고, 쉬는것도 눈에 안들어올 수 있져.
저도 최근에 먼가 꼬이는 바람에 좀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, 걍 너무 잘하려고 하지도 말고 편하게 생각하니까 좋더라구요.
그러면서 노래를 듣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더니, 금방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어요.
너무 생각만 많이 한다고 잘 되는건 아니니까, 자신만의 해소법을 갖고 실천해보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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